밤늦게 밥을 먹다가 모르는 전화가 왔다. 대뜸 욕부터 지껄이는데 술취한 사람이 잘못걸었나 싶어 끊으려다 보니 초등학교 친구다. 다른 초등학교 친구와 몇년만에 만나 술을 마시다가 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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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출간작가
베스트셀러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저자 | 수의사 | 책쓰기 기획 컨설턴트 | 인터뷰어 | 강사, 강연가 | 읽고 쓰고 말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