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는 늘 힘들다
그러니 글쓰기를 해야 한다.
by 그로쓰 퍼실리테이터 박근필 Jan 6. 2024
글쓰기는 늘 힘들다.
힘들기 때문에 내 생각이 깊어지고 뇌가 퇴화하지 않는다.
글을 쓰면서 살지 않으면 어찌 될까.
몸을 움직이지 않고 누워만 있는 것과 같다.
- 작가 강원국.
쉽게 얻어지는 게 어디 있던가.
있긴 하겠다만 그건 분명 가치가 낮은 것일 거다.
가치 있고 중요하고 소중한 것을 얻기 위해서는 대가, 수고, 노력이 필요하다.
쉽게 말해 힘이 든다.
글은 쓸 때마다 힘이 드는 행위다.
그나마 쓰면 쓸수록 힘이 조금씩 덜 든다.
글쓰기의 힘듦을 괴로워하지 말자.
힘든 만큼 내 뇌의 주름이 깊어지고 생각이 깊어진다는 걸 상기하자.
힘든 만큼 얻는 과실은 크고 달다.
글 쓰지 않는 삶은 누워 있는 삶과 같다.
쓰는 사람이 되자.
쓰는 삶을 살자.
누적 축적되는 복리의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