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는 늘 힘들다

그러니 글쓰기를 해야 한다.

by 박근필 작가



글쓰기는 늘 힘들다.

힘들기 때문에 내 생각이 깊어지고 뇌가 퇴화하지 않는다.

글을 쓰면서 살지 않으면 어찌 될까.

몸을 움직이지 않고 누워만 있는 것과 같다.


- 작가 강원국.






쉽게 얻어지는 게 어디 있던가.

있긴 하겠다만 그건 분명 가치가 낮은 것일 거다.

가치 있고 중요하고 소중한 것을 얻기 위해서는 대가, 수고, 노력이 필요하다.

쉽게 말해 힘이 든다.


글은 쓸 때마다 힘이 드는 행위다.

그나마 쓰면 쓸수록 힘이 조금씩 덜 든다.


글쓰기의 힘듦을 괴로워하지 말자.

힘든 만큼 내 뇌의 주름이 깊어지고 생각이 깊어진다는 걸 상기하자.


힘든 만큼 얻는 과실은 크고 달다.

글 쓰지 않는 삶은 누워 있는 삶과 같다.


쓰는 사람이 되자.

쓰는 삶을 살자.

누적 축적되는 복리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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