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력을 키우려면




문장력을 키우려면,

1. 단문 쓰기부터 연습한다

2. 패러프레이징 훈련한다

(문장 틀은 그대로 두고 내용만 바꿔보는 것..)

3. 좋은 문장을 반복해 읽거나 필사한다

4. 국어사전 예문을 자주 본다

5. 명언이나 싯구를 암송한다.


- 작가 강원국.






1.

많은 작가가 강조하는 것 중 하나다.

문장을 길게 말고 짧게 써라.

길면 주어 술어 관계가 불명확해져 독자가 이해하기 어렵고 집중도가 떨어진다.


2.

페러프레이징도 은연중 우리가 알게 모르게 해오고 있던 훈련일 수 있다.

책을 많이 보거나 필사를 많이 하거나 인용을 많이 했다면 그 과정에서 발현되기 쉽다.

이는 문장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


3.

2번과 비슷한 맥락이다.

좋은 책, 좋은 문장을 많이 보면 내 머릿속에 입력된다.

그것들이 그대로 카피 형식의 출력이 아닌,

서로 연결 조합 융합되면서 나만의 언어로 출력되어 나오기 시작하는 순간이 있다.

그때의 쾌감이란 말로 형언하기 어렵다.

내가 온전히 제대로 책과 문장을 흡수했다는 의미, 두뇌의 시냅스가 변화했다는 의미, 응용력이 생겼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꼭 이 쾌감을 느껴볼 수 있길 바란다.


4.

국어사전 예문은 아직 따로 들여다보지 못했다.

국어사전의 예문인 만큼 올바른 맞춤법,

단어가 적재적소에 사용되는 예를 알 수 있다는 점에서 권장하는 듯하다.


5.

명언이나 싯구 암송.

전에 몇 차례 명언, 아포리즘 관련 글을 남겼다.

그 글에도 이와 같은 결의 내용이 담겨 있다.


많은 사람들이 명언을 SNS에 올리는 이유 중 하나는 일종의 자기 암시 같은 거다.

올리기 위해 적고, 적으며 한 번이라도 더 보고, 적고 보며 올리면서 뇌에 입력을 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명언 내용대로 행동하게 되고,

문장력 또한 향상된다.

좋은 현상이다.


문장력 향상에 왕도는 없다.

늘 결말은 비슷하다.

다독 다작 다상량 다행(많이 실천하고 행동).

좋은 글과 책을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하자.

그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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