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그로쓰 퍼실리테이터 박근필 Feb 5. 2024
유시민 작가는 스스로를 지식도매상이라 칭한다.
나는 지식자작농이라고 하고 다닌다. 한마디로 지식노동자로 살고 있다.
브렌든 버처드는 자신의 책 <백만장자 메신저>에서 지식노동자를 세 부류로 나눈다.
자신의 경험과 성취를 파는 "성과기반 메신저",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파는 "연구기반 메신저",
자신 자체를 파는 "롤모델형 메신저".
당신은 어떤 메신저인가요.
- 작가 강원국.
어느 하나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
난 내가 공부한 내용(수의학, 반려동물, 동물 병원, 글쓰기 등)을 파는 연구기반 메신저,
나의 경험과 성취(여러 도전 과정에서의 시행착오, 실수, 실패, 성장, 성공)를 파는 성과기반 메신저,
최종적으로 나 자체(멘토, 헬퍼, 인플루언서, 롤모델)를 파는 롤모델형 메신저,
세 가지 모두가 되겠다.
이는 단순히 내가 되겠다고 마음만 먹거나 타자에게 호소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그럼 무엇이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할까?
나 스스로 내가 그런 사람이란 걸 증명해야 한다.
무엇으로?
결과로.
아웃풋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