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어떤 메신저인가요?

by 박근필 작가




유시민 작가는 스스로를 지식도매상이라 칭한다.

나는 지식자작농이라고 하고 다닌다. 한마디로 지식노동자로 살고 있다.


브렌든 버처드는 자신의 책 <백만장자 메신저>에서 지식노동자를 세 부류로 나눈다.


자신의 경험과 성취를 파는 "성과기반 메신저",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파는 "연구기반 메신저",

자신 자체를 파는 "롤모델형 메신저".


당신은 어떤 메신저인가요.


- 작가 강원국.






어느 하나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


난 내가 공부한 내용(수의학, 반려동물, 동물 병원, 글쓰기 등)을 파는 연구기반 메신저,


나의 경험과 성취(여러 도전 과정에서의 시행착오, 실수, 실패, 성장, 성공)를 파는 성과기반 메신저,


최종적으로 나 자체(멘토, 헬퍼, 인플루언서, 롤모델)를 파는 롤모델형 메신저,

세 가지 모두가 되겠다.


이는 단순히 내가 되겠다고 마음만 먹거나 타자에게 호소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그럼 무엇이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할까?

나 스스로 내가 그런 사람이란 걸 증명해야 한다.


무엇으로?

결과로.

아웃풋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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