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는 모습엔 정답이 없어요






공감가는 글이었다.


제야의 종소리도 안 들은 지 오래.

묵묵히 하던 패턴과 페이스 유지하는 게 최고이지 않을까.


각자 알차게 보내면 된다.

꼭 일출을 보러 가야 새해 좋은 기운을 얻는 것도 아니다.

물론 각자 의미 부여하기 나름.


난 트윗에도 남겼지만 한 해 마지막 날에서 새해 첫날로 넘어가는 순간 책을 읽고 있었다.

첫 경험이었는데 가슴과 마음이 충만하더라.

묘했고 좋았다.


늘 이렇게 새해를 맞고 싶더라.

차분히 책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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