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맣게 멍들어가는 너를 보면

마음이 아파

다른 멍은 시간이 지나면

원래대로 돌아오는 데

넌 왜 그럴 수 없니

연약하기 짝이 없구나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구나

그저 바라볼 수밖에

-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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