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그로쓰 퍼실리테이터 박근필 Mar 16. 2024
“일정 연령이 지나면 독서는 창의적인 추구로부터 마음을 너무 멀어지게 만든다.
너무 많이 읽고 자신의 뇌를 적게 쓰는 사람은 누구나 게으른 사고 습관에 빠진다.”
- 아인슈타인.
독서를 위한 독서를 경계하고 지양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맹목적인 다독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어요.
내 생각은 적어지고 저자의 말과 생각만 따르게 됩니다.
수동적인 사람이 되는 거죠.
독서는 세 가지와 반드시 병행해야 합니다.
1.
사유, 사색.
책을 읽고 질문하고 답하며 생각을 해야 합니다.
내 생각으로 정리와 이해하는 괴정이 필요해요.
2.
글쓰기.
글로 쓰면 핵심 요약 및 파악이 수월합니다.
내 생각을 만들고 더하기도 쉽죠.
책을 읽으며 중간중간 나를 멈추게 하는 구절, 내게 말을 거는 문장, 내게 떨림과 울림을 주는 부분엔 밑줄도 긋고 내 생각을 적어 남깁니다.
완독 후에는 짧게라도 책에 대한 느낌과 생각을 남기세요.
3.
삶과 실생활에 실천하고 적용하기.
책 한 권에서 내 삶에 변화를 주는 단 한 문장이라도 만났다면 큰 행운입니다.
다만 읽고만 넘기면 변화는 없어요.
꼭 실천하고 행동하세요.
이 모든 게 잘 이뤄져야 책을 제대로 읽었다,
내 책이 되었다 말할 수 있습니다.
소독을 하더라도 괜찮습니다.
이 세 가지만 잘 실천해 보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