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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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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인함
Oct 4. 2024
늦은 퇴근길
까만 밤하늘에
별처럼 수놓아진 가로등과 건물들의 불빛
피부를 타고
느껴지는 도심의 차가운 공기
걸음걸이 내딛을수록
뚜벅뚜벅 울려 퍼지는 발자국 소리
모든 것이 조용하고
어색
해서
부자연스럽게 느껴지는
늦은 퇴근길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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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가로등
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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