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췌: 무린이를 위한 좌충우돌 실전 생존기 "나도 궁금했어"
해외 시장을 염두에 두고 제품을 소싱할 때,
많은 사람들이 가격과 품질만을 먼저 본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질문이 하나 있다.
이 공장은, 해외에 물건을 팔아본 적이 있는가?
이 차이는 생각보다 크다.
만약 공장에 수출 경험이 없다면, 그 순간부터 대부분의 일은 우리의 몫이 된다.
포장 기준, 라벨 표기, 단가 구조, 최소 수량, 그리고 해외 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들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설명하고, 조율하고, 책임져야 한다.
제품을 만드는 파트너라기보다, 함께 ‘처음 수업을 듣는 동료’에 가까워진다.
반대로, 이미 해외로 제품을 판매해 본 경험이 있는 공장이라면 이야기는 전혀 다르다.
그 제품이 어떤 가격대에서 팔렸는지, 어느 국가로 나갔는지, 그리고 해외 소비자들이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데이터가 쌓여 있다. 이 정보들은 단순한 참고 자료가 아니다.
우리 제품이 해외 시장에서 어느 위치에 설 수 있는지 가늠하게 해 주고, 앞으로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
미리 예측하게 해주는 중요한 힌트다. 수출은 ‘처음 해보는 일’을 줄일수록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
그리고 그 첫 단추는, 이미 한 번이라도 그 길을 걸어본 공장과 함께하는 것이다.
좋은 공장은 물건만 잘 만드는 곳이 아니라, 해외 시장을 한 번쯤 경험해 본 곳이다.
그 차이가 수출의 시작을 훨씬 덜 불안하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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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무역창업하지마!이책을읽기전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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