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을 포기하기 직전에야 보이기 시작한 것들

발췌: 무린이를 위한 좌충우돌 실전 생존기 "나도 궁금했어"

by 장재환

수출에 ‘지름길’은 없다, 하지만 ‘왕도’는 있다?

무역을 이야기할 때 자주 듣는 말이 있다.
“무역에는 지름길이 없다.”
이 말이 나오는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조급한 마음으로 시작한 수출일수록
“쉽게 돈 벌게 해 주겠다”,
“바이어는 이미 다 준비돼 있다”는 달콤한 말에 흔들리기 쉽다.
그리고 그런 제안의 끝은, 대부분 값비싼 수업료로 남는다.

수출에서 가장 위험한 선택은 서두르는 것이다.
빨리 가고 싶다는 마음이 오히려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을 한꺼번에 잃게 만든다.

반대로, 수출에는 분명한 왕도가 있다.
정확한 방향을 먼저 잡고,
단기 성과에 집착하지 않으며,
장기적인 안목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다. 당장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이메일에 답이 없고,
미팅은 흐지부지 끝나고,
성과표에는 숫자가 찍히지 않는다.
하지만 그 시간은 결코 낭비가 아니다. 무역은 100미터 달리기가 아니다. 속도를 겨루는 게임이 아니라,

끝이 보이지 않는 마라톤에 가깝다. 그리고 그 마라톤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는 탁월한 요령이 아니라 꾸준함이다. 방향만 맞다면, 느려 보여도 결국 도착한다.

수출의 성패는 얼마나 빨리 가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같은 방향으로 걸어갈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 For 무역 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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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 무역 실무자, 무역 담당자 그리고 무역 취준생

#실무자들이궁금해하는무역실무AtoZ

■ For 무역 왕초보자

#무린이를 위한 좌충우돌 실전 생존기 “나도 궁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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