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췌: 무린이를 위한 좌충우돌 실전 생존기 "나도 궁금했어"
수출을 처음 시작하는 제조사, 이른바 ‘무린이’라면
가장 먼저 방향부터 정해야 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제조사라면 B2B에 집중하는 것이 정석이다. 소비자에게 하나씩 판매하는 B2C는
당장 반응을 확인하기에는 쉬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물류, CS, 마케팅, 가격 경쟁까지 모든 부담을 스스로 떠안아야 한다. 제조사의 강점은 여기에 있지 않다.
제조사의 역할은 ‘잘 만드는 것’과 그 제품을 현지 시장에 유통해 줄 파트너를 찾는 것이다.
즉, 한 명의 소비자를 설득하는 일이 아니라 한 개의 기업과 신뢰를 쌓는 데 에너지를 써야 한다.
이를 위해 반드시 병행해야 할 기본 활동들이 있다. 선택이 아니라, 필수에 가깝다.
바이어와의 꾸준한 상담
단발성 문의가 아니라, 관계를 쌓는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
해외 전시회 참가
제품을 ‘보여줄 수 있는 자리’는 생각보다 큰 신뢰를 만든다.
잘 정리된 홈페이지와 제품 소개서
바이어는 제품보다 먼저, 당신의 준비 상태를 본다.
진심이 담긴 이메일링
수십 통의 복사 메일보다, 한 통의 제대로 된 메시지가 낫다.
이 모든 것은 너무 기본처럼 보인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건너뛰거나 대충 한다.
하지만 수출에서는 이 기본을 얼마나 꾸준히, 얼마나 성실하게 반복했는가가 결국 성과의 차이를 만든다.
무역은 요령의 게임이 아니다. 기본을 쌓아 올린 사람만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구조다.
■ For 무역 창업자
#절대무역창업하지마!이책을읽기전까진
■ For 무역 실무자, 무역 담당자 그리고 무역 취준생
#실무자들이궁금해하는무역실무AtoZ
■ For 무역 왕초보자
#무린이를 위한 좌충우돌 실전 생존기 “나도 궁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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