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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돈 잘 벌면 왜 강의하세요?" 강사들이 말 못 할 속사정

by 장재환

"그렇게 돈 잘 벌면 왜 강의하세요? 얼마나 번다고...."

강의를 듣다 보면 이런 질문, 한 번쯤은 속으로 해봤을 것이다. "저 사람은 저렇게 돈을 잘 버는데, 왜 힘들게 강의를 할까?" 심지어 강사들끼리도 서로를 의심하는 시선이 존재한다.

강사 팔이? 강의 팔이?

"eBay에서 한 달에 5억씩 찍었다는데, 왜 저러고 있을까? 결국 강의 팔이지."

물론 돈을 좇아 강의를 하는 강사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모든 강사를 '강사 팔이'로 치부하는 것은 지나친 일반화 하다. 왜냐하면, 강사라는 직업은 단순히 돈을 버는 것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강사, 왜 강의를 할까?

성공 경험의 공유: 자신이 쌓아온 지식과 노하우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그들의 성장을 돕는 데서 큰 보람을 느낌.

지속적인 자기 발전: 강의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자신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

네트워킹: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교류하면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자신의 분야를 더욱 확장.

사회적 영향력: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


보여줘도 못 믿는 현실?

물론 일부 강사들은 자신의 성공을 과장하거나, 허황된 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경우에도 수강생들은 결국 진실을 알게 된다. 중요한 것은 강사가 얼마나 진정성 있게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전달하느냐다.

강사도 브랜드다.

이제 강사도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해야 하는 시대다. 단순히 강의를 잘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자신만의 차별화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강생들에게 특별한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


"그렇게 돈 잘 벌면 왜 강의하세요?"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간단하다. 강사는 단순히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성장을 돕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강의를 하기 때문이다. 물론 옥석을 가려내는 것은 수강생의 몫이다.


https://youtube.com/shorts/R1PK4nuj7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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