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기록하자
오늘 일기는 첫 끼로 시작
어제 편의점 근무 끝나고 폐기로 챙겨 온 2개의 유부초밥들
저녁은 뷔페에서 먹기로 한 날이라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유부초밥을 갖고 왔었다
적당히 먹고, 여의도로 출발
가까운 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약 15분 걸려 도착한 여의도 샛강역
저녁까진 시간이 많이 남아서 오랜만이 더 현대 서울 방문
여전히 고급스러운 더 현대 서울
살 건 없고..
지하에 최근 팝업으로 오픈한 이치란 라멘
11월 며칠까지 한다니 혹시 궁금한 분들은 방문해 보길
그렇게 쇼핑몰 구경이 질릴 때쯤
근처 스타벅스로 자리 옮기기
여기서 한 2-3시간을 차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하기
시간이 거의 다 돼서 근처 6주년 기념사진 찍으러 가기로..
근처에 있었던 포토이즘
내 기억으론 둘이서 이런 사진 찍는 게 사귀면서 2-3번 정도밖에 없었다, 오랜만의 방문
생각보다 재밌었던 30분이었다
6시 되기 10분 전 도착
여긴 호텔 뷔페라 로비에서 오픈하길 기다렸다
6시가 되니 직원이 손님들을 불렀고, 예약한 내 이름을 말씀드리며 안내된 자리 착석
그리고 계속 먹기
또 먹기
또 또 먹기
후식까지 야무지게
여긴 이랜드 소속이라 고급 애슐린가? 싶었는데 완전 다른 버전의 뷔페인 것 같다
가짓수는 많이 없지만 하나하나 맛이 진짜 고급지다..
특히 스테이크, 가자미 튀김, 새우 요리 등이 KICK이다
분위기도 너무 좋아서 크리스마스 때 다시 방문하면 너무 좋을 뷔페였다, 서로 아주 만족 ㅎ
그렇게 여의도 밤공기를 마시며 오늘 하루 마무리
특별한 6주년 서로를 더 알아간 하루가 아니었나 싶다
앞으로 7년, 8년.. 이번 생을 마감할 때까지만 같이 지내면 딱 적당히 좋지 않을까 싶다 ㅎ
내일은 쿠팡 물류 알바 하는 날이니 오늘 먹은 거, 오늘 쓴 돈 모으러 가보자!!
그런 의미로 오늘 일찍 자야지 ㅎ
#기억하자
#기록하자
#내일은오늘의결과물
#매일이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