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29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썰 풀기
매일 기록하자
오전 6시 45분
셔틀버스 타러 가기
약 45분 만에 도착한 도착한 근무 현장
출근 찍고 옷 갈아입고, 오늘은 난 냉동, 그녀는 5층
냉동 물류는 생각보다 별로 없어서 6층과 7층에 지원 왔다 갔다 하고, 쉬다 보니 점심시간
거의 1시 30분이 돼서야 먹은 오늘의 점심
오늘은 순두부찌개가 참 맛있었다
그녀와 함께 점심 먹은 후 옥상 쉼터에서 쉬다 오후 근무 시작
오후에는 다행히 지원은 없었고, 계속 냉동에 있었다
중간에 20분 쉬니 2시간이 금방 갔다
오후 5시 퇴근 찍고 셔틀버스 타기
그리고 그녀는 내일 근무 탈락..
이번주는 주휴수당을 못 받는다 허러
뭐 어쩔 수 없지 ㅎ
집 도착 후 옷만 후딱 갈아입고 강남으로 출발
지하철을 타고 7시 40분 넘어서 강남 도착
친구는 미리 도착해서 주문을 먼저 해줬다
밀가루를 못 먹는 나라서 국밥으로 저녁을 선택했다
뽀얀 국물의 돼지국밥
오랜만에 먹는 국밥이라 그런지 아주 맛있었다
반년 넘게 지나 만난 친구라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그동안 서로의 얘기를 간단하게 하며 밥을 먹고
근처 스타벅스로 가서 더 깊은 얘기를 하며 저녁 10시까지 수다를 떨다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
난 신림역에서 그녀와 만나 두통약과 약과를 하나 사서 집으로 돌아왔다, 늦게 도착해서 얼른 씻고 오늘의 일기를 쓰고 내일은 조조영화를 볼까 해서 일찍 자보려고 한다
내일 마지막 휴무를 즐기고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계속 일해보자!! 돈 벌어보자!!
#기억하자
#기록하자
#내일은오늘의결과물
#매일이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