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쿠팡
매일 기록하자
아침 6시
어제 반포기 상태로 쿠팡 도전했는데 걸려서 출근 중
센터 바꾸고 첫 출근
다시 교육받고 일 시작
여긴 숏타임이란 게 있어서 오전 잠깐 일하고 퇴근이다
중간에 잠시 화장실
땀을 많이 흘려서 얼굴은 모자이크
4시간 정도 근무했는데 시간이 금방 간다
심지어 시설도 인천보다 더 좋네
자판기는 휴게실에 있는데 완전 저렴하다.. 거의 원가?
마트나 식당은 어떨지 모르겠네..
다음에 이용하면 일기 써야지
간단한 점심
퇴근 전에 먹기
12시 30분 퇴근 후 버스 탑승
50분에 바로 출발
집 방향으로 가는 사람은 별로 없네
차가 좀 막혀서 1시간 20분 걸렸다
집 가기 전 다이소 방문
과자랑 필요한 물품 구매
또 지에스 들려서 점심 구매
기프티콘 써서 저렴하게 구매
지에스 삼김도 맛있네..
닭가슴살과 함께 점심 끝
후식은 다이소에서 사 온 과자 하나
저녁시간 전까지 운동하고 TV 보면서 놀다가
스팸, 계란, 버섯구이랑 밥 먹기
반찬을 너무 많이 만들었다.. 배불러 죽는 줄..
내일은 14시간 편의점 근무
나머지 시간은 푹 쉬면서 내일을 준비해야겠다
또 언제 일이 끊길지 모르니 할 수 있을 때 열심히 하자!
#기억하자
#기록하자
#내일은오늘의결과물
#매일이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