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23

바다수영은 나랑 맞지 않네..

by 매일 영어

매일을 기억하기 위해 매일을 기록하는 우리 일기장

오전 11시 밥 먹으러 출발

오늘 첫 끼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먹는 쌀국수

<안토이>

포 보

일반 소고기 쌀국수 (약 4천 원)

달랏에서 먹었던 쌀국수보단 별로였지만 한국에서 먹었던 쌀국수들과 맛이 비슷하다, 한국인 입맛엔 괜찮은?

아 여긴 100% 한국인 손님이다 ㅎㅎ

이건 곱창쌀국수

매콤한 쌀국순데 한국인 입맛에 맞춰 만든 음식 같다

육개장 같기도 짬뽕 같기도 한 음식이다

한 그릇에 7천 원 정도라 굳이? 일반 쌀국수를 먹는 게 더 나았던 맛이었다

배 채우고 카페로

오늘도 역시나 카페 수어 다, 아메리카노

베트남에서 카페를 가면 항상 이렇게 주문하는 것 같다

여기 카페 수어 다 아주 맛있다

깊은 맛의 연유커피였다

물론 아메리카노 원두도 맛있었다

괜찮았던 카페

<Ola Cafe>

숙소에서 쉬다가 해변이 물놀이하러

해변까진 걸어서 약 10분, 그리 멀지 않은데 멀다 ㅎㅎ

귀찮았지만 나쨩 왔는데 해변 한 번은 와야지

바닷물은 참 짜다 ㅎㅎ

수영장에선 나름 재밌는데 바닷가는 역시 힘들다

수영도 잘 안되고, 코도 맵다

1시간도 안 놀고 다시 숙소로

샤워하고 저녁 먹으러

오늘 저녁은 밥 먹자

지도에서 검색하다 찾은 껌승 식당

호찌민에서도 달랏에서도 먹었던 돼지갈비덮밥

지금까지 먹었던 껌승과는 맛이 달랐다

약간 구운 닭 같은 맛?

명륜진사갈비 같은 맛이 우리가 아는 껌승 맛인데 여긴 슴슴한 간장 맛을 가진 닭 같은 느낌이었다

조금 아쉬웠던 나쨩 껌승 ㅎㅎㅎ

그래도 잘 먹었다

숙소 어기 전엔 항상 그랬든 과일 가게 방문

3일 차 마지막도 역시 망고

3일 연속 망고, 이러다 온몸이 노란색이 되겠다


나쨩에선 과일이나 많이 먹고 가야지


#기억하자

#기록하자

#내일은오늘의결과물

#매일이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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