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기억하기 위해 매일을 기록하는 우리 일기장
항상 그랬듯 새로운 도시에 오면 그다음 날은 동네 근처 구경
일단 밥부터 먹고..
집 근처 평점 좋은 한식당이 있어 3분 걸어 도착
가격도 굉장히 저렴한 곳
돈가슨데 이게 하나에 2천 원 초반 ㄷㄷ
맛은 이 가격에 이 정도면 우수하다
우리나라 한식에 비하면 좀 아쉽지만 애매한 한식당 보단 맛있다
이건 치즈 떡볶이
가격 : 약 1,700원
약간 짠맛이 났긴 했지만 그래도 이 가격에 이 정도면 용서
새빨간 떡볶이지만 매운맛은 거의 없다
참치 김밥
한 줄에 약 1,800원
이 김밥은 진짜 한국 김밥 그 잡채
김밥천국보다 맛있었다
그 외 잡채, 냉면, 비빔밥 등이 있다
한식으로 배 든든하게 채우고
카페 가자
3곳 중 선택된 카페
<Mo He Cafe>
다른 두 곳은 에어컨이 없거나 자리가 없거나..
2층에 자리 잡고 음료 주문
아메리카노 1,500원
맛은 고소함과 끝 맛 씁쓸
수박주스, 약 1,800원
아직 조금밖에 즐기지 못했지만 후에는 참 저렴하다
2시간 넘게 일하니 배가 많이 고파져
후식 먹으러
아이스크림 집으로
마! 이게 후에 식 아이스크림 전문점이다
아보카도 아이스크림
망고 아이스크림
개당 600원
맛도 생각보다 깊었다
딱 600원짜리 맛
베트남 물가로..
집에서 또 주스 배달 주문
과일 요거트 2개와
수박, 파인애플 주스
그냥 과일 주스가 먹고 싶어서 또 주문
배달비까지 해서 약 4,500원 ㄷㄷ
참.. 싸다 여기
심지어 요거트 하나는 배불러서 못 먹었다
저녁 되니 배가 고파 뭐 먹지 하다 결국 아침에 먹은 한식당 재방문
손님이 진~짜 많다..
웨이팅 했음 ㄷㄷ
한식이 현지인들 사이에 이렇게나 인기가 많다니
괜히 내가 뿌듯하다
아까 아침에 못 먹은 냉면부터
김밥과 닭갈비+밥까지
심지어 오전보다 저렴하다..
7천 원도 안 했던 저녁 (2인)
바쁜데도 맛은 여전히 맛있다
실제로 한국 와서 제대로 된 맛을 보고 좀 더 보완하면 한국보다 더 맛있는 한식당이 되지 않을까 싶다
#기억하자
#기록하자
#내일은오늘의결과물
#매일이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