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04

여행은 역시 시티 투어 버스지 ㅎㅎ

by 매일 영어

매일을 기억하기 위해 매일을 기록하는 우리 일기장

오늘 하루도 시작

오늘은 후에 마지막 날

미리 알아둔 맛집을 마지막 날 와본다

<Malisa>

스프링롤이 들어있는 비빔 쌀국수

여기 스프링롤에선 순대 맛이 ㅎ

순대 튀김 있는 비빔면 같은 음식이다

달짝 지근한 소스까지 넣어 먹으면 굿굿

드디어 먹어보는 후에 전통 음식

분 보 후에

빨간 국물의 쌀국수다

물론 빨갛다고 매운 건 아니다

고기가 많이 들어 있어 씹는 즐거움도 있고 쌀국수는 역시나 맛있다, 약간 카레 맛도 나는 것 같고, 은근 매력적인 분 보 후에

먹다가 부족해서 하나 더 주문

스프링롤

근데 베지터블로 주문했는데 고기 스프링롤이 나왔다

야채 먹으려고 했는데 아쉬웠지만 그래도 맛있으면 장땡

다 먹고 계산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후식을..

이게 공짜 ㄷㄷ

심지어 우리가 주문한 음식 3개에 콜라 한 개가 무려 5천 원.

너~무 싸다, 베트남에서 제일 싼 곳이 아닐까 싶다

밥 다 먹고 카페로

월요일에 방문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 갔던 카페

<Tan Cafe>

현지인들에게 꽤나 인기 있는 카페 같다

여러 가지 과일이 섞인 건강 주스와 아메리카노 주문

맛은 괜찮았다, 카페도 굉장히 느낌 있어 잠시 휴식하며 커피 마시기도 좋은 곳

왜 인기 많은지 알겠다

숙소 들어와서 잠깐 쉬고 버스 타러 가기

후에 마지막은 시티투어 버스로 도시 구경하기로 결정

배가 고픈 그녀는 오레오 하나를 산다

그리고 걸어가면서 맛있게 먹는다

어제 멀리서만 봤던 짱띠엔 다리

오늘은 직접 걸어 건너가 본다

다리를 건너고, 공원을 가로지르면

시티투어 버스 티켓을 판매하는 부스가 보인다

티켓을 받고

기사님께 제시하면?

자리에 앉을 수 있다

근데.. 우리만 예약했나 보다

프라이빗 시티 투어 버스라니..

후에에서만 즐길 수 있는 투어(?)

일몰 시간 즈음 투어라 하늘이 참 예쁘다

후에에서도 역시나 예쁜 성당을 지나간다

약 40분 정도의 투어를 마치고 다시 원래 위치로

한 번쯤은 도시 구경을 편하게 할 수 있는 투어 버스 타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비교적 습도가 낮아 해가 지면 선선해서 투어 하는 동안 크게 덥지 않다

투어를 마치고 온 저녁 식당

<Madam Thu>

아침에 먹었던 식당과 비슷한 음식을 파는 식당이다


바삭한 스프링롤 하나와

분 보 후에

분팃느엉

달랏에서 자주 먹었던 음식이다


음식 맛은 평범함에서 살짝 맛있는 정도?

직원들이 친절해서 대접받는 기분이 든다

망고주스

주스가 참 맛있었다

생과일 망고는 참.. 맛있다

더 더 더 많이 먹어야지

다시 숙소로 오는 길에 간식으로 먹기 좋은 빵 구매

짱 띠엔 다리의 저녁 모습

나름 예쁘다

괜히 관장지가 아닌 것 같다


가도 후회, 안 가도 후회인 후에 여행 끝


#기억하자

#기록하자

#내일은오늘의결과물

#매일이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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