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기억하기 위해 매일을 기록하는 우리 일기장
오늘은 저녁에 올드타운 가는 날
그래서 가기 전까진 집에서 쉬기로 했다
점심은 한식으로 배달시켜 먹었다
오후 5시가 넘어 출발
해외여행 6개월 만에 동남아 마사지 받아보기
미리 알아본 평 좋았던 <닝기 스파>
제일 먼저 발을 씻겨준다
그다음엔 침대로
우리가 선택한 건 아로마 마사지 60분
한 시간 조금 넘게 안마를 해줬고 나쁘지 않았다
1인당 16,000원 정돈데 가성비는 굳굳
끝나고 받은 음료와 과자
근데 저 과자 찐으로 맛있다
한국 가기 전 꼭 사가야지
마사지 끝나고 올드타운 놀러 가기
야시장 구경도 하고
소원배 구경도 하고
저녁 먹으러
<Nguyen Tuyen Retaurant>
물가 비싼 올드타운 내 식당보다 저렴한 편
수박주스 하나와
베트남 최애음식 분팃느엉 하나,
베트남 하면 무조건 떠오르는 쌀국수까지
이렇게 해서 총 15,000원 정도
맛은 구글 평점이나 가격에 비해 꽤 맛있는 편
왜 평점이 안 좋지? 생각할 정도
충분히 맛있게 먹었다
밥 먹고 다른 방향 야시장까지 구경하고
집으로 가기 전 주스 하나씩 들고
미리 카드에 환전해 둔 돈을 다 뽑고, 집으로 갔다
여행이 얼마 남지 않아서 환전한 돈을 다 써야 한다
마지막 기념품까지 생각한 돈만 출금
"올드타운은 역시 밤거리가 최고"
#기억하자
#기록하자
#내일은오늘의결과물
#매일이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