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12
6개월 만의 한국 입국 D-1
매일을 기억하기 위해 매일을 기록하는 우리 일기장
오늘은 호이안을 떠나 마지막 다낭 생활하는 날
떠나기 전 자주 가던 카페에서 음료 포장
나는 항상 먹던 음료
그녀는 아메리카노
호텔 사장님 너무 친절하셔서 주스 선물
오후 12시 체크아웃 후 다낭으로 출발
호텔 측에서 저렴하게 프라이빗 차량 대여를 해줬다
둘이서 27만 동
그랩보다 저렴해서 부탁드렸다
40분 만에 도착한 다낭 Star City Hotel
총 2박 예약했다
1박당 1만 7천 원 정도
일찍 도착했지만 호텔 측 배려로 얼리 체크인 완료
905호 배정
짐을 다 풀고
다낭에서 쇼핑 Start
일단 밥부터 먹어야지
냐짱에서 못 먹었던 바로 그 파자집
피자 4P's
그냥 일반 화덕피자집인 줄 알았는데 꽤나 고급 레스토랑이다
샐러드 하나 주문하고,
스파이시 쉬림프 하나 주문
근데 여기 왜 유명한 지 이제 알겠다
냐짱에서 사실 귀찮아서 안 갔는데 다낭에서까지 안 왔으면 진심 후회할 뻔했다..
진.짜. 맛있는 곳
내 인생 최고 피자였다
샐러드 부라타 치즈도 그냥 미침..ㄷㄷ
다낭 오면 무조건 다시 올 예정인 맛집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한시장 가기
가다가 우연히 본 핑크성당
갑자기 관광지 여행 ㅎㅎ
한시장 근처 오니 한국사람이 굉장히 많아짐
1층엔 먹는 거 위주
2층엔 옷, 신발 위주
한국 가서 입을 티셔츠 하나와 선물 줄 크록스 4켤레
최대한 흥정해 나름 저렴하게 구매한 것 같다
크록스 257번 샵에서 꽤 저렴하게 잘해준다
1층에선 말린 망고와 내 최애 과자 코코넛 과자 구매
저녁엔 덥기도 하고 비도 올 것 같아 배달 주문해 먹었다
평소 즐겨 먹던 분팃느엉과 껌땀, 반쎄오까지
1만 원정도로 저녁 해결했다
토요일 새벽 비행기라 내일 12시 넘어 체크아웃하고 6개월 간의 여행을 끝낸다. 인생에서 가장 긴 여행이었고, 가장 보람찬 도전이었다. 절대 후회 없었던 이 도전, 꼭 다시 다른 나라 더 긴 일정으로 여행하는 그날이 오길..
#기억하자
#기록하자
#내일은오늘의결과물
#매일이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