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기억하기 위해 매일을 기록하는 우리 일기장
오늘은 호이안에서 마지막 날
내일은 한국으로 가기 전 다낭에서 1박 정도 있다 갈 예정
일단 밥은 먹어야지
3일 전인가 4일 전에 왔던 비건 레스토랑
<Sua Vegan Restaurant>
이전에도 먹었던 요거트볼 하나와
비건 쌀국수
비건 분팃느엉 하나
이게 비건이라고? 할 정도로 맛있었던 오늘 아침밥
여긴 진짜 많은 여행자들이 오면 좋겠다 싶을 식당이다
밥 먹고 숙소에서 일도 하고 쉬며 시간을 보내고
5시 넘어 올드타운으로
올드타운 가기 전 VP ATM 잠시
한국 입국 기념품과 1-2일 동안 사 먹어야 할 돈 출금
마지막 출금이길..
자주 지나다닌 올드타운 거리를 지나
호이안 마지막 기념 레스토랑 방문
<Hoi An Heart Restaurant>
호이안에서 마지막 레스토랑인 만큼 돈 걱정은 안 하기로
애피타이저로 주문한 만두
밥과 같이 마실 망고주스
내가 먹을 Rib
그녀가 먹은 타이거새우튀김
전체적으로 조금 짜긴 했지만 그래도 아주 맛있었다
그래도 다음에 혹시 간다면 베트남 음식을 주문하는 게 나을 것 같다 ㅎㅎ
마지막으로 먹은 차 한잔, Free
이렇게 먹고 한화 약 35,000원 지출
기념 레스토랑이라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가격
먹다 보니 해는 저물고
많은 사람들이 소원을 이루고 있는 소원배들
원래 마지막으로 타려 했으나 굳이..? 싶어 포기
그 돈으로 망고 한 팩 사서 숙소로 왔다
망고 맛은 뭐.. 의심할 필요가 없다
생각보다 돈을 많이 써서 추가로 돈 출금 ㅎㅎ
이렇게 오늘 저녁 여행 끝
"마지막 다낭은 쇼핑만 하고 긴~여행을 끝내야겠다"
#기억하자
#기록하자
#내일은오늘의결과물
#매일이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