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11

이젠 호이안을 떠날 때.

by 매일 영어

매일을 기억하기 위해 매일을 기록하는 우리 일기장

오늘은 호이안에서 마지막 날

내일은 한국으로 가기 전 다낭에서 1박 정도 있다 갈 예정

일단 밥은 먹어야지

3일 전인가 4일 전에 왔던 비건 레스토랑

<Sua Vegan Restaurant>

이전에도 먹었던 요거트볼 하나와

비건 쌀국수

비건 분팃느엉 하나

이게 비건이라고? 할 정도로 맛있었던 오늘 아침밥

여긴 진짜 많은 여행자들이 오면 좋겠다 싶을 식당이다

밥 먹고 숙소에서 일도 하고 쉬며 시간을 보내고

5시 넘어 올드타운으로

올드타운 가기 전 VP ATM 잠시

한국 입국 기념품과 1-2일 동안 사 먹어야 할 돈 출금

마지막 출금이길..

자주 지나다닌 올드타운 거리를 지나

호이안 마지막 기념 레스토랑 방문

<Hoi An Heart Restaurant>


호이안에서 마지막 레스토랑인 만큼 돈 걱정은 안 하기로

애피타이저로 주문한 만두

밥과 같이 마실 망고주스

내가 먹을 Rib

그녀가 먹은 타이거새우튀김


전체적으로 조금 짜긴 했지만 그래도 아주 맛있었다

그래도 다음에 혹시 간다면 베트남 음식을 주문하는 게 나을 것 같다 ㅎㅎ

마지막으로 먹은 차 한잔, Free


이렇게 먹고 한화 약 35,000원 지출

기념 레스토랑이라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가격

먹다 보니 해는 저물고

많은 사람들이 소원을 이루고 있는 소원배들

원래 마지막으로 타려 했으나 굳이..? 싶어 포기

그 돈으로 망고 한 팩 사서 숙소로 왔다

망고 맛은 뭐.. 의심할 필요가 없다

생각보다 돈을 많이 써서 추가로 돈 출금 ㅎㅎ

이렇게 오늘 저녁 여행 끝


"마지막 다낭은 쇼핑만 하고 긴~여행을 끝내야겠다"


#기억하자

#기록하자

#내일은오늘의결과물

#매일이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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