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기억하기 위해 매일을 기록하는 우리 일기장
12시 33분
곡성역 도착
중간에 차가 막혀서 예상보다 늦게 도착했다
12시 43분 기차 출발
다행히 10분 전 도착해서 기차 탑승 완료
그녀는 서울 본집으로 출발
난 다시 집으로 가기엔 아쉬워서 혼자 카페로
값싼 카페, 메가커피 ㅎ
하지만 내가 주문한 건 캐모마일
커피보단 차가 나을 것 같아서 ㅎ
아무튼 마시면서 약 3시간 정도 업무하기
너무 놀아서 그런지 일이 많이 밀렸다..
4시가 넘었는데도 참, 덥다
언제 동남아 날씨를 벗어날 수 있을지;;
차를 타고 집으로
50분 정도 걸려 도착해서
저녁은 집밥 직접 요리해서 먹고, 빨래 널고, 강아지 간식도 주고.. 집안일은 참 끝도 없구나..
구름은 왜 이리 예쁜지..
저녁은 엄니가 추석이라고 재워둔 주물럭 요리
오리 넣어서 굽고, 계란 프라이와 산적, 각종 반찬과 함께 맛있게 잘 먹었다, 후식으론 역시나 과일
서울 올라가면 과일, 자주 못 먹겠지 ㅠ ㅠ
지금을 즐기자!
#기억하자
#기록하자
#내일은오늘의결과물
#매일이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