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작은 화사했지만 그 끝은 끔찍하리라.’
이런 축제일 거라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보는 내내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몰입하며 봤다. 이 감독의 차기작은 어쩌면 깐느나 베니스 같은 곳에서 선보일 수도.
일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베트남을 바라봅니다. 삼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아시아 영화를 보고 가르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