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카리오’ 시리즈를 연이어 봤다. 숨 막힐 정도로 리얼한 액션이 인상적이었다. 알레한드로는 제임스 본드-제이슨 본을 잇는 캐릭터로 자리매김할 듯.
일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베트남을 바라봅니다. 삼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아시아 영화를 보고 가르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