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처음엔 당연히 판타지일 줄 알았는데 다 보고 나니 찐한 러브스토리네. 몇 주 전 ’헤어질 결심’ 보고 나서도 비슷하게 뒤통수를 맞은 적이 있는데..
덧: ‘헤어질 결심’에서 “친절한 형사의 심장(마음)을 가져다주세요”라는 서래의 대사는 이 아니메의 영향을 받았을 것 같은 느낌적 느낌.
일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베트남을 바라봅니다. 삼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아시아 영화를 보고 가르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