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3 런던 봄봄(bombom) 게스트 하우스 2

기홍의 세계일주

by 기홍

꿀잠을 자고, 다음 날 아침에 눈을 뜨니, 다들 일사분란하게 준비를 하는 중이었다.

유독 나혼자만 행선지가 정해지지 않고, 다들 오늘의 일정에 맞추어 열심히 준비 중인 모습이었다.


나는 일단 잠에서 깨고, 잠깐 창 밖을 바라보았다.

그냥 아름다운 느낌이었다. 한국에서는 보지 못하는 건축물과, 자동차 그리고, 풍경이 굉장히 새로운 느낌이었다.


어젯밤 이야기를 나누었던 다양한 사람들은 각자의 행선지를 향해서, 하나 둘 씩 빠져나가고 있었다.

나는 어차피 영국에 원웨이 티켓으로 왔기때문에, 시간에 구애받지 않았으니, 여유가 넘치긴 했었다.~~


나도 천천히 싰고, 이것 저것 생각을 하다가, 게스트하우스 사장님이랑 대화를 해보니, 04사랑잠을 자고, 다음 날 아침에 눈을 뜨니, 다들 일사분란하게 준비를 하는 중이었다.


유독 나혼자만 행선지가 정해지지 않고, 다들 오늘의 일정에 맞추어 열심히 준비 중인 모습이었다.


나는 일단 잠에서 깨고, 잠깐 창 밖을 바라보았다.

그냥 아름다운 느낌이었다. 한국에서는 보지 못하는 건축물과, 자동차 그리고, 풍경이 굉장히 새로운 느낌이었다.


어젯밤 이야기를 나누었던 다양한 사람들은 각자의 행선지를 향해서, 하나 둘 씩 빠져나가고 있었다.


나는 어차피 영국에 원웨이 티켓으로 왔기때문에, 시간에 구애받지 않았으니, 여유가 넘치긴 했었다.~~

나도 천천히 싰고, 이것 저것 생각을 하다가, 게스트하우스 사장님이랑 대화를 해보니, 영국사랑(www.04uk.com ) 이라는 사이트를 알려주셨다.


어제 저녁에 보니까, 영어를 공부하려면, 영국에서 그래도 3개월 이상은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고,

어떻게하는게 좋을지에 대한 생각을 게스트하우스 사장님에게 말씀드리니, 영국사랑 사이트에 구인구직란이 있으며, 지금은 "런던올림픽" 시즌이라 게스트하우스들이 엄청나게 많이 생겨났다고 하셨다.


그 이야기를 듣고, 사장님의 노트북을 빌려, 서치를 시작했다.!!

물론, 핸드폰도 없었기에, 집에 있는 전화기로 몇군대 전화를 걸어보았는데, 마침 가까운 거리의 게스트하우스에서 사람을 구한다고 했다~!


일단 대부분의 게스트하우스 알바의 조건은 숙식제공 + 인센티브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인센티브는 크지는 않지만, 극악무도한 영국의 월세를 내지 않고, 식사를 무료로 먹을 수 있다는 메리트는 꾀나 크게 다가오는 현실이었다.


그래서, 통화를 한 게스트하우스에 면접을 버스를 타고 갔다.

봄봄 게하 사장님에게 지도랑 타야하는 버스등 정보를 미리 듣고, 빨간 영국 2층 버스를 타고, 면접을 보러 갔다.!!

내가 면접보러 간 게스트하우스 이름은 "오이소" 였다.

사장님이 경상도 분이라서, 손님들에게 오라는 표현으로, 이름을 지으셧다고 했다.


내가 면접에서 기억이 나는 것은, 사장님과 사모님 2분이 보셨는데~~

사장님은 나를 괜찮아하시는 눈치였고, 사모님은 별로인 눈치였다....


내가 군대에서 전역한지 얼마 안되어, 세상물정을 잘 모르고, 어리숙하고, 사회라는 곳에 대해 잘 몰라서,

사실대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돌이켜보면 너무나 적나라한 느낌에 사모님께서, 조금 "이상하다."라는 이야기를 했었다. 라고 추후에 사장님께서 이야기 해주셧다.!!


무튼 나는 최선을 다해서 면접을 보고, 끝날때, 사장님께서 내일바로 이쪽으로 넘어와서 일을 해보라고

하셨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이지만, 사장님은 나를 뽑았던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씀해주셧다.

"굉장히 의욕적이고, 열심히하려고 하는 의지가 많이 보였고, 조금 부족한 모습도 있었지만, 데리고 있으면서 잘 키우면 누구보다 믿을만한 사람이 될 것 같다." 라는 생각에 사모님의 의견을 듣고도 무조건 뽑자고 밀어붙이셧다고 했다.......


결론적으로는 나를 채용한 것은 게스트하우스에 정말 좋은 영향을 주었다.!!


서사가 너무 길었지만, 나는 면접을 나름 잘? 보았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봄봄 게스트하우스로 돌아올수 있었고, 그 곳에서 하룻밤을 더 묵은 후, 봄봄 사장님에게 감사인사를 전한 이후,

"오이소" 게스트 하우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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