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신문의 자매지인 여행잡지 ‘트래비’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18년도 우수콘텐츠 잡지에 선정됐습니다.
짝!짝!짝!
우수콘텐츠 잡지 선정에 따라 트래비는
2018년 한해 동안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명의의 2018년도 우수콘텐츠 잡지 선정증 및 로고를 사용하는 한편
문화소외지역 및 관련 시설에 트래비를 보급할 수 있도록 지원을 받게 됩니다.
올해도 트래비는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열심히 뛰고 기록하겠습니다.
여행 기록자를 응원합니다!
우수콘텐츠 잡지는 창간 2년 이상 된 잡지를 대상으로 기사 내용과 편집 디자인, 발행 지속기간, 조세 납부 여부 등을 종합해 서류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한국잡지협회는 ‘우수콘텐츠 잡지 육성 및 보급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우수콘텐츠 잡지’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여행을 포함해 8개 분야에서 112종의 잡지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