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무엇일까....?
전체적인 모양은 랜턴처럼 생겼다. 몸통 전체가 흰색으로 뒤 덮여 있고,
몸통의 중간엔 금색으로 브랜드가 새겨져있다.
밑 둥에서 부터 쪽 뻗은 이상적인 원통형 직선으로 10cm 정도 올라오다,
랜턴의 불 빛 비추는 부분 처럼 주둥이 부분은 조금 튀어 나와있다.
그리고, 조금더 커진 주둥이 입구에는 ㅂ자 형의 채결 자물쇠 유사한 부분의 걸쇠가 있어서
밀폐를 잘 유지하고 있다.
그 자물쇠를 위로 올려 들어 올려 뒤로 젖치면, 비로소 사람 콧 구멍만한 구멍이 나온다.
개구기 모양으로 생긴 입 닿는 부분은 부드러운 고무로 만들어져서
혀나 입술에 닿는 촉감을 부드럽게 한다.
랜턴 모양 부분을 큰 힘을 주어 오른쪽으로 돌리면,
쇠처럼 보이는 알루미늄을 둘러쌓인 내부가 나온다.
그 안에는 반사경처럼 생겨서 무슨 이유인지 깨끗하게 보이기도,
뜨거운 음료를 더욱 따듯하게 한다.
그냥 두면 음미할 수 없기에
들고서 맛의 좋은 대답을 알려준다.
그것은 언제나 그 자리에 누군가 힘으로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일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