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최프로 Jun 02. 2022

아니, 브런치 메인에 내 글이?

'중고나라는 왜 당근이 되지 못했을까?'라는 글이 갑자기 조회수가 폭발하길래, 이게 무슨 일인가 했더니 다음과 브런치에 걸렸네요.. ^^


다음에는 두어 번 오른 적이 있지만 브런치에 들어와서 제 글을 마주하니 느낌이 남다릅니다. 다른 작가님들이 보면 우습다 여기실지 모르지만... 조회수, 구독자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던 저에겐 나름 뿌듯함이 있습니다.


기념 인증샷~!


이 영광(?)을 중고나라, 그리고 당근에 바칩니다.



작가의 이전글 일본의 굴레, 태가트 머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