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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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는 왜 당근이 되지 못했을까?'라는 글이 갑자기 조회수가 폭발하길래, 이게 무슨 일인가 했더니 다음과 브런치에 걸렸네요.. ^^
다음에는 두어 번 오른 적이 있지만 브런치에 들어와서 제 글을 마주하니 느낌이 남다릅니다. 다른 작가님들이 보면 우습다 여기실지 모르지만... 조회수, 구독자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던 저에겐 나름 뿌듯함이 있습니다.
이 영광(?)을 중고나라, 그리고 당근에 바칩니다.
오늘의 마케팅, 6월 1일 | 중고 거래하면 어떤 브랜드가 떠오르시나요? 아마도 대부분 '당근'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원조는 '중고나라'죠. 2003년에 네이버 카페로 시작한 중고나라는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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