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해줘서 고마워요." 어린이처럼 순수한 사랑

by 나무둘
mosaPZ1cir.jpeg?type=w556 https://pin.it/4Y5urKV


나는 그의 눈을 들여다봅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뽀뽀해 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나는 이 감사가 얼마나 알맞은 것인지를 알아차립니다.

이 사랑의 경험은 거대한 깊이로 마음을 온통 사로잡아 버립니다.


-바이런 케이티 '기쁨의 천 가지 이름' 중에서



▼ 오늘의 나무둘 라디오 방송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73348/episodes/24743009



오늘도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있는 그대로 보기. 알아차림이 내려놓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