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의 눈을 들여다봅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뽀뽀해 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나는 이 감사가 얼마나 알맞은 것인지를 알아차립니다.
이 사랑의 경험은 거대한 깊이로 마음을 온통 사로잡아 버립니다.
-바이런 케이티 '기쁨의 천 가지 이름' 중에서
▼ 오늘의 나무둘 라디오 방송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73348/episodes/24743009
오늘도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직업은 심리상담사. 상담보다 해탈을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