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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무둘 Aug 29. 2023

아픔은 언제나 끝나가고 있다.

https://pin.it/2wh1Ww7


아픔은 언제나 끝나가고 있습니다. 

아픔은 과거의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이제껏 겪은 모든 아픔은, 

인간이 이 행성 위에서 이제껏 겪은 모든 아픔은 지금 이 순간에 사라집니다. 

우리는 은총의 상태에 살고 있습니다. 


-바이런 케이티 '기쁨의 천 가지 이름' 중에서



▼ 오늘의 나무둘 라디오 방송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73348/episodes/24767708



오늘도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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