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주는 생각을 놓아 버릴 수는 없습니다.
애초에 생각을 창조한 것은 당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생각은 그저 나타납니다.
당신이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통제할 수 없는 것을 놓아 버릴 수는 없습니다.
그 생각에 질문을 하면,
당신이 생각을 놓아주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당신을 놓아줍니다.
당신은 그 생각이 어떤 의미가 있다고 여겼지만,
그 생각은 이제 더 이상 그 의미를 갖지 않습니다.
그러면 세상이 변합니다.
세상을 투사하는 마음이 변했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삶 전체가 변하지만, 당신은 신경 쓰지 않습니다.
필요한 모든 것을 이미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바이런 케이티 '기쁨의 천 가지 이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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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