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삶과 분리시키는 명상은 의미가 없다.

by 나무둘
mosaqyixYU.jpeg?type=w556 https://pin.it/6TKO02e


스트레스를 주는 생각을 놓아 버릴 수는 없습니다.

애초에 생각을 창조한 것은 당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생각은 그저 나타납니다.

당신이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통제할 수 없는 것을 놓아 버릴 수는 없습니다.

그 생각에 질문을 하면,

당신이 생각을 놓아주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당신을 놓아줍니다.

당신은 그 생각이 어떤 의미가 있다고 여겼지만,

그 생각은 이제 더 이상 그 의미를 갖지 않습니다.

그러면 세상이 변합니다.

세상을 투사하는 마음이 변했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삶 전체가 변하지만, 당신은 신경 쓰지 않습니다.

필요한 모든 것을 이미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바이런 케이티 '기쁨의 천 가지 이름' 중에서



▼ 오늘의 나무둘 라디오 방송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73348/episodes/24771819



오늘도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모든 것이 새로운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