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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은 나의 것이 아니다.

by 나무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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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년 전에 내 아이들을 잃었습니다.

그 아이들이 처음부터 결코 나의 것이 아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지극한 상실이었으며,

그 아이들은 나에게 진실로 죽었습니다.

나는 내가 그 아이들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실제로는 아예 존재한 적도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바이런 케이티 '기쁨의 천 가지 이름' 중에서



▼ 오늘의 나무둘 라디오 방송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73348/episodes/24773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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