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년 전에 내 아이들을 잃었습니다.
그 아이들이 처음부터 결코 나의 것이 아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지극한 상실이었으며,
그 아이들은 나에게 진실로 죽었습니다.
나는 내가 그 아이들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실제로는 아예 존재한 적도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바이런 케이티 '기쁨의 천 가지 이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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