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나 오브라이언 (1930-2024)
- ‘상실’을 마주하는 모든 감정은 진실하다.
「시골 소녀들」 (1960/2024, 은행나무, 정소영 역), 「8월은 악마의 달」 (1965/2024, 민음사, 임슬애 역)). 에드나 오브라이언은 아일랜드의 작가로 엄격하고 종교적인 가정에서 성장하여, 수녀원에서 운영하는 학교에 다니며 가톨릭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표지의 작가 소개 중) 작가 자신을 모티브로 한 「시골 소녀들」(1960)과 「8
댓글
0
Mar 19. 2025
by
Ru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