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건 내 일이 아니란다.
얘야, 네가 너를 보살피렴.
'너' 자신이 네가 언제나 원했던 어머니가 되렴. -바이런 케이티 '기쁨의 천 가지 이름' 중에서▼ 오늘의 나무둘 라디오 방송https://www.podbbang.com/channels/1773348/episodes/24813281오늘도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