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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무둘 Apr 03. 2024

게으름 피우고 싶은 게 정상입니다.

https://pin.it/7fgPW7yOC


우리는 왜 이리 바삐 사나요? 

게을러지고 싶어서 아닌가요? 

게을러지고 싶은 건 정상입니다.



▼ 오늘의 나무둘 라디오 방송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73348/episodes/24906470


오늘도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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