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자의 경청
심리상담의 시
by
나무둘
Jul 16. 2025
침묵에 기대고
말없는 아우성에 귀 기울이기
내 감정에 선 긋고
한 걸음 뒤에서 따라가기
대낮에 드리운 암운을
상처 속에 빛나는 별을
가만히 응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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