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서곡

심리상담의 시

by 나무둘

고독의 작은 틈새를 파고드는 빛

화들짝 놀라 사라지는 어둠


두 손에 산란하는 황금빛 알갱이

나비가 날개짓 한다


넘실대는 파도에 흔들려도

이제 출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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