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가지 않은 길

심리상담의 시

by 나무둘

끝까지 가 본 적 없다

모든 길을 걸어본 적 없다


갈림길에 서성이다

마음에 흩뿌려진 생각과 감정들


꽃놀이가 끝나고 길이 새로 보인다

바닥을 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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