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브랜드에게 필요한 건 ‘운’이 아니라 ‘시스템'이다

마이클 거버가 <사업의 철학>에서 알려준, 사업 성공의 법칙

"당신의 임무는 당신 자신은 물론 사업이 성장하도록 준비하는 일입니다. 사업이 성장함에 따라 사업의 토대와 구조가 더 큰 무게를 감당할 수 있도록 스스로 부단히 배우고 깨우치는 일이 당신이 해야 할 일이에요."

- 마이클 거버 <사업의 철학> -





"사업은 결국 운인 것일까?" 사업을 막 시작했을 당시엔 불현듯 이 세계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아주 큰 대운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일을 지속할수록 운은 99도의 물에 1도를 더해 끓게 해주는, 익은 계란 후라이 위에 소금을 치는 정도의 역할이라는 걸 이해하고 있다.


최근 읽은 책 <사업의 철학>에서 제시한 성공법은 사업 앞에 '나 자신'을 두는 것이다. 나는 어떤 삶을 추구하는 사람인지, 어떤 미래를 꿈꾸는지, 어떤 사람과 함께하고 싶은지 등. 자신부터 목표 없는 삶을 산다면 일에 휩쓸려 버리지만, 목표가 분명한 삶은 일을 지배한다고 했다. 어쩌면 너무 당연한 개념이었다. 가치 판단의 기준은 사업에서 나오는 게 아닌 '나'에서 나와야 했다. 이를 시작으로 사업의 목표를 세운다면, 이는 모든 걸 결정하는 기준이 되어 직원과 고객들의 신뢰를 얻을 것이다. 이 모든 걸 빈틈없이 준비한 사람만이 뽑을 수 있는 검. 이것만이 사업 성공이라는 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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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사업의 철학>에서는 이를 시스템으로 설명한다. 사업을 하는 분들과 나누고 싶어 방법을 요약해 본다.

1. "장례식장에서 나를 어떻게 소개했으면 좋겠나?" 질문에 답해보며 인생 목표를 세운다.

(나는 개인적으로 사람들이 "수연이는 삶의 작은 행복을 아는 사람이었어", "모든 게 연결되어 있다고 믿으며 선한 영향력을 주고자 했던 사람이었어", "끊임없이 배우고 나아지는 사람이었어", "재미있고 귀여운 사람이었어"라는 말을 해줬으면 좋겠다!)

2. 매출이나 규모 등 이루고 싶은 사업 목표를 세운다.

3. 일을 할 때, 고객을 대할 때 목표를 어떻게 표현할지를 생각한다.

4. 다방면으로 표현 테스트를 하며, 고객 반응이 가장 좋은 걸 찾는다.

5. 가장 좋은 반응을 낸 방법을 '업무 지침서'로 문서화한다.

6. 이를 '매뉴얼'로 삼고 누구나 어렵지 않게 습득할 수 있도록 '사내 교육'을 한다.

7. 끊임없이 이 매뉴얼을 관리하고 논의하고, 고쳐 나간다.


내적 성장이 사업의 성장을 만들어 낸다고 믿는 개인의 철학과 자기 다운 브랜드를 중시하는 셋이추는춤의 철학과 부합해 더욱이 글이 길어졌다. 지금 나는 3번, 표현의 방식을 고민하는 시기이다.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결국 나만의 시스템을 만들어갈 거라 믿는다.





지속가능한 브랜드를 설계하는

브랜딩 파트너, 셋이추는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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