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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봄비 Feb 26. 2020

1월 넷째주

우울함 -80

동물과 사람을 함께 그려본다.

난 사람보단 동물을 더 잘 그리는 것 같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기분이란 게 한 번 다운될 땐 롤러코스터처럼 내려가더니 올라올 땐 쉽지가 않다. 그래도 어떻게 잘 되겠지. 막연하게 그런 생각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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