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봄비 Feb 26. 2020

2월 첫째주 2편

우울함 -40

모자이크로 동물 색칠하기가 재밌다.

완성됐을 때 어떤 동물인지 알아볼 수 있다면 그걸로 된거라고 생각한다. 


작가의 이전글 2월 첫째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