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오전장 체크포인트
제프베조스의 자산이 두 달간 30% 늘었다
<홍콩 이슈, 2019년과 달라진 점>
1. 2019년과 지금, 홍콩 이슈에서 달라진 것의 핵심은 ‘무역’ 전쟁으로의 확산 여부
- ‘19년에는 홍콩 이슈가 무역전쟁(글로벌 교역 위축)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에, 홍콩 문제는 ‘홍콩만의 문제가 아닌 것’이었음
- 지금의 홍콩 이슈는 무역전쟁으로 확산될 가능성 낮다고 판단. ‘19년과는 달리 지금의 미국은 경기 침체를 걱정해야 하는 시기이며, 무역
- 전쟁은 미국의 경기 둔화를 심화시킬 수 있기 때문.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제재 방안에 ‘무역’ 관련 내용이 포함되지 않은 이유
2. 홍콩 이슈가 미중 ‘무역’전쟁으로 확산되지 않는다면, 일단은 홍콩에 국한되는 문제로 봐야 한다고 판단
- 홍콩 이슈가 글로벌 증시로 전이되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은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이슈로 확산되는지 여부
3. 그리고 ‘19년까지와 달리, ‘20년부터의 미중 갈등 핵심은 ‘무역’보다 ‘기술패권’이라는 것을 확인(석사 이상의 중국 국적자에 대한 비자 제한)
보고서 : https://bit.ly/2XM7873
# 미국
최근 美 미니애폴리스 흑인 남성 사망에 항의하는 시위가 격화되고 있는 상황. 시위는 미니애폴리스, 뉴욕, 시애틀, 시카고 증 미국 전역의 주요 75개 도시에서 확산되고 있음.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은 시위 주도 세력을 극우좌파로 몰아붙이며 ‘안티파’를 테러조직으로 지정하겠다고 밝힘. 시위 과정에서 사망자 중 국토안보부 보안 요원 1명이 사망해 FBI는 이를 국내 테러 행위로 규정. 이에 대한 대응으로 12개의 주는 시위 통제를 위해 주방위군을 동원했으며 16개주에 걸쳐 최소 25개 도시에 52년만에 도시 통행금지령 선포
오브라이언 美 국가안보보좌관, 최근 미국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시위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현재로서 주 방위군에 대한 연방 통제 권한을 발동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그러나 주지사들과 시장들이 시위를 통제할 수 없을 경우 배치할 수 있는 군 자산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임
트럼프 대통령, 중국이 일국양제를 일국일제로 대체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홍콩에 대한 특별대우 폐지 절차 착수를 지시했다고 밝힘. 직간접적으로 홍콩 자치권 침해에 관여한 중국 및 홍콩 당국자에 대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임. 더불어, 美 국무부가 홍콩 여행과 관련해 여행 권고도 개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힘.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의 관행에 대한 별도의 연구를 지시했으며 중국의 민군융합 전략과 관련 있는 석사 이상 중국인에 대한 규제 방침, WHO와의 관계 종료 등을 언급
파월 연준 의장, 여전히 경제 성장과 물가에 대한 하방 위험과 코로나19 2차 확산 우려는 존재하며 이에 따라 경기 회복이 느려질 수 있다고 지적. 한편, 중소기업 신용 지원 프로그램(MSLP)는 며칠 내에 가동될 것이라고 밝힘. 더불어 연준의 대차대조표에 대해 현재로서는 연준의 한계에 근접하지 않았다고 강조하며 마이너스 금리에 대해 미국 금융 인프라와 공존하기 어려워 적합하지 않다고 덧붙임
메스트 클리브랜드 연은 총재, 높은 실업률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V자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밝힘. 3분기에 경제 활동이 증가할 수 있으나 소비자와 기업들이 코로나19 감염을 제한하기 위해 예방조치를 취해 경제 회복은 느릴 것으로 예상. 더불어 수익률곡선 관리 정책은 현 국면에서는 필요하지 않으며 전통적 통화정책에 더 치중할 것이라 언급
# 중국
시진핑 中 국가주석, 중국은 이미 샤오캉 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목표를 실현했다고 선언. 최초 예상보다 성과가 좋았으나 현재 샤오캉 사회에는 여전히 단점이 있으며 이를 보완해야 한다고 밝힘. 더불어 2개의 100년(중국 공산당 창당 100년인 2021년, 신중국 건국 100년인 2049년) 목표를 유기적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덧붙임
中 인민은행, 코로나19 확산이 중국의 경제 및 금융 발전에 장애요인으로 작용되고 있다고 지적. 부실채권 처리 강화, 중소기업 개혁, 자본 확충을 향한 대응 등의 조치를 시행하며 국제 금융 규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강조
# 한국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 4월 산업활동동향을 바탕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보건 위기가 내수 수축 및 서비스업 위기로 이어져 다시 글로벌 확산을 거쳐 제조업 위기로 전이되는 모습이 보인다고 평가. 다만 최근 소매판매가 5.3% 큰 폭으로 증가한 것에 대해 이는 24년 4개월만에 최대치이며 성공적인 방역이 이번 소매판매 지표 개선의 가장 큰 요인으로 평가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 세계 금융시장은 진정 국면으로 진입했다고 평가하며 각국 중앙은행과 재정 당국의 과감한 정책 대응이 큰 역할을 했다고 밝힘. 러시아, 브라질, 인도 등 신흥국의 코로나19 확진자수 증가세에 대한 우려는 있지만 아시아 위기, 글로벌 금융위기와 달리 신흥국들은 상당한 위기 대응 능력과 복원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
# 기타
캐피탈이코노믹스, 단계적으로 경제 활동이 재개되고 있지만 경제 손상은 유지될 것이며 오는 6월 통화정책회의에서 1,000억 파운드 규모보다 더 큰 양적완화가 필요하게 될 것이라고 밝힘
# 경제지표
유로존 5월 소비자물가(전월비), 발표치 -0.1%. 예상치 -0.1%. 이전치 0.3%
美 4월 개인소비지수(전월비), 발표치 -13.6%. 예상치 -12.8%. 이전치 -6.9%
美 5월 미시간대학교 소비자신뢰지수, 발표치 82.3. 예상치 84. 이전치 83
中 5월 제조업 PMI, 발표치 50.6. 예상치 51.1. 이전치 50.8
**코로나가 지속되면 항공화물 공급부족 이어진다
* 여객기 밸리공간 화물 Capacity 얼마나되나?
- 여객기 밸리공간을 활용한 화물 공급 Capacity 추정
- 기종별로 차이가 있지만 여객기의 밸리공간에 탑재 가능한 화물 Capacity는 11~22톤
- 대한항공의 4월말 보유기재를 기준으로 산출한 밸리공감 화물 Capacity는 총 1,888톤
- 정상적인 시기에는 수화물 탑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중에 55% 내외의 공간만 화물 Capacity롸 활용
- 따라서 약 1,000톤~1,200톤의 화물 Capacity가 여객기로부터 나옴
- 대한항공의 화물 Capacity는 총 2,590톤(화물기 23대)
- 따라서 정상적인 상황의 대한항공의 화물 Capacity는 약 3,590~3,790톤임
- 코로나19로 여객기의 공급 Capacity 감소 영향은 약 전체 Capacity의 25%~30 수준(대한항공 기준)
- 대한항공 뿐 아니라 대부분의 항공사들이 유사한 수준의 화물공급이 감소하였을 것으로 추정
- 자료에 아시아권 항공사들의 여객기 화물 공급 Capacity 참고
- 따라서 코로나19가 지속되면 항공화물 공급은 계속 타이트한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추정함
*화물부문의 수익성 대폭 개선
- 항공화물사업부문의 대부분의 비용은 유류비가 차지
- 2020년 2분기 평균 항공유가 $30/bbl내외에 불과
- 대한항공이 역사적으로 1조원내외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해는 2010년, 2016년, 2017년임
- 모두 항공화물에서 수익이 크게 났던 시기이며, 당시의 유가와 항공화물 Yield를 보면 현재 항공화물부문이 얼마나 수익성이 개선되었는지 추정 가능
- 예를 들어 2010년 연결영업이익 1.2조원일 때, 화물부문의 이익 기여도가 50% 이상이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음
- 당시 항공유가는 $99/bbl, Yield는 391원이었음
- 2020년 2분기 평균 항공유가는 약 $28/bbl, 추정화물Yield는 715원/kg임
♠️ 반도체 산업 전망
: Shallow Downturn
♠️ 투자 포인트
1) 상반기 서버 DRAM은 가격 상승을 우려한 고객들의 재고 축적 수요가 강하게 발생. 2Q20 +9%QoQ 증가했던 서버의 Unit 판매량은 3Q20 -3%QoQ로 하락 전환될 전망
공급 증가가 맞물리는 하반기에는 서버 DRAM의 공급 과잉 크게 발생
2) 서버 판매량 둔화 및 스마트폰 회복 지연으로 인해, 하반기 DRAM 수요 예상 대비 부진. DRAM 공급업체 재고도 연초 예상과 달리 적정 수준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판단
하반기 DRAM 고정 가격 하락 전환(3Q20 -1%QoQ, 4Q20 -4%QoQ) 예상
3) 다행히 올해 DRAM 투자 강도가 역사적 저점 수준으로 낮아져, 내년도 수급 개선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음
♠️ DRAM Cycle 분석 및 투자 전략
1) DRAM 산업은 과거 1998년, 2003년, 2008년과 같이 더블딥(Double Dip) 양상을 띌 것으로 판단. 직전 DRAM의 Up-cycle 이었던 2012~2014년 및 2016~2018년과는 다른 업황
2) 다만 이번에는 Downturn의 시기가 상대적으로 짧고, 가격 하락의 폭도 제한될 것
모바일 DRAM의 경우 '스마트폰 내 DRAM의 원가 비중'이 올 연말 1Q16 수준으로 떨어지고, PC DRAM 역시 'PC 내 DRAM의 원가 비중'이 올 연말 3%로 역사적 저점(2%)에 근접하기 때문. 서버 DRAM은 단기적인 수요 약세가 예상되지만, PC DRAM의 하방 경직성이 가격 압박을 완화시킬 전망
3) 주가의 기간 조정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컨센서스 하향 조정 후 '21년 업황 기대감 속에서 주가 반등이 나타날 것으로 판단함.
♠️ 리포트: http://bit.ly/2Belohe
오늘자 전략팀 자료입니다 저는 미중 갈등에 대해 말씀드렸는데요 단기 조정을 빌미는 될 수 있다
그러나 추세를 결정짓는 변수는 아닌 것으로 봅니다 추세결정변수는 코로나19 충격을 극복하는거죠...
경제활동 재개, 이로 인한 경기회복이 핵심변수입니다
Daishin's View
[Macro] 코로나19 이후에도 인플레 기대는 높지 않다
- 코로나19에 따라 각국의 기준금리 인하와 양적완화 이어짐. 한국은행도 5월 금통위에서 사상 최저 금리 0.50% 도달
- 완화적 통화정책에 따른 유동성은 인플레이션 우려로 이어짐. 미국의 기대 인플레이션 지표는 반등하였으나 상승세는 일시적일 전망
- 적극적 정책 당국들의 완화적 행보에도 적어도 현재까지는 코로나 이후 가파른 물가상승 우려는 크지 않을 것
[투자전략] 흔들릴 수는 있어도 부러지지는 않을 것
- 홍콩 보안법 이슈가 증시시장에 단기 차익실현 심리를 자극할 수 있으나 글로벌 증시 상승추세를 훼손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 글로벌 금융시장/증시 추세를 결정 지을 변수는 코로나19의 향배, 경제활동 정상화 여부와 이에 따른 글로벌 펀더멘털 방향성/모멘텀
- 일시적 변동성 확대는 매크로/펀더멘털 장세로 전환되는데 있어 마지막 진통 과정일 가능성 높으며 이는 위험자산 비중확대 기회로 판단
[자산배분] 고배당주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
- 대규모로 풀린 유동성과 낮아진 금리 부담은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높이며, 배당형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높여줄 것으로 예상
- KOSPI 12개월 선행 배당수익률과 3년 만기 국고채 금리간의 차가 확대될 때 고배당지수는 KOSPI 대비 강세를 나타냈음
- 높아진 가격 매력도, 시장금리 대비 매력적인 배당 수익률로 인해 배당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다시 높아질 수 있다고 판단
[원자재] 국제유가 상승이 아직 불안한 이유
- 국제유가는 저점을 통과한 것으로 판단
- 그러나 향후 유가의 급격한 상승 가능성은 낮음. OPEC, EIA는 모두 원유수요 전년비 8~9% 감소 전망
- 1) 미국 원유수요 회복 속도가 더디고, 2)미국 원유재고도 재차 증가세, 3)OPEC+발 공급 불확실성 존재
[Earnings] 1Q20 실적시즌 결과: IT 중심의 대응전략 유효
- 지난 한 주간 KOSPI 2Q20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전주대비 -0.8% 하락
- 1/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증가한 업종: 유틸리티(348%), 건강관리(74.9%), 조선(91.6%), S/W(36.9%), H/W(13.6%), IT가전(11.2%), 비철목재(5.3%), 건설건축(4.6%)
- 현재 컨센서스 기준으로 2020년 영업이익 예상 증가율은 1.9%에 불과. 하반기(특히, 4/4분기) 실적 하향조정이 매년 반복되어온 패턴임을 감안하면 올해도 전년대비 감익을 기록할 가능성은 높아졌다 판단
- 이번 주 2Q20 실적 전망치가 가장 큰 폭으로 상향된 업종은 조선
▶️석유
▪️Commodity Weekly: Crude Oil Frets Geopolitics, Sluggish Demand Bounce
▪️휘발유 가격 18주 만에 반등…"당분간 오를 듯"
▪️'脫석유화학' 롯데케미칼…신사업 M&A 나선다
▪️오일뱅크, SK직영주유소 인수
▪️Egypt initials oil exploration contracts in Red Sea
▪️U.S. oil output fell 28,000 bpd in March to 12.7 mln bpd
▪️China suspends oil price adjus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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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Natural Gas Is Losing Its Shine for Ship Operators
▪️"조선업 5조 지원""韓에 LNG선 100척 발주"… “中 따돌릴 마지막 기회”
▪️현대重그룹, LPG운반선 3척 1950억원에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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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대신 가스로" 가스냉방 설치비용 최대 3억 지원
▪️E1, 1일부터 LPG 공급가격 55원/kg 인상
▶️신재생에너지
▪️This Huge Natural Gas Company Looks To Power Operations With Solar Energy
▪️케이알피앤이, 해상풍력프로젝트 공동개발 본격 돌입…유상증자 대금 납입 완료 공시
▪️세계 최고 원전기술 가진 두산重, 재생에너지 기업 만들겠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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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3개 기관과 발전소 4차산업기술 융합 착수회의 개최
▪️재활용배터리 ESS사업 진출…현대차·한화큐셀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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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화·미래차에 8조원 투자…현대모비스 '변신선언'
▪️대기오염물질 배출정보 투명성 높인다…관리위 출범
투자유망 종목 전일 동향 6/1(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FT.US) +1.0%(NH Global Stocks 10)
- 사람 편집자를 AI로 대체하기 시작. 뉴스와 기사를 선별하는 AI 주도 시스템으로 전환, 50여명에 이르는 미국 편집 계약업체 퇴출시킴
▶️줌 비디오(ZM.US) +9.7%
- 보안 기능을 강화한 서비스를 유료 회원(개인 및 기관 클라이언트)에게 우선적으로 제공하기로 결정
▶️우버(UBER.US) +6.3%
- 블룸버그, 우버와 그러브허브가 합병가격 합의에 근접, Breakup Fee를 놓고 흥정하고 있다고 보도
▶️지스케일러(ZS.US) +29.0%
- 퍼블릭 클라우드 보안 SW업체. FY 3Q 주문 증가율이 전분기(+30%)에서 +50%로 증가하면서 주가 급등
- Rosenblatt 목표주가 75달러에서 115달러로 상향. 클라우드 보안 분야 퓨어플레이어로 향후 의미있는 성장 기대
■중국
▶️하이디라오(6862.HK) +3.6%(NH Global Stocks 10)
- 동사 2019년 배당으로 주당 0.15HKD를 지급할 예정, 배당성향은 30.37%. 배당락일은 6월 1일이고 배당일은 6월 18일 예정
▶️메이디그룹(000333.SZ) +1.5%(지역별 관심종목)
- 동사 2019년 배당으로 주당 1.6위안을 지급할 예정, 배당성향 45.98%. 배당등기일은 6월 1일, 배당락일과 배당일은 모두 6월 2일 예정
▶️보리부동산(600048.SH) -2.1%(NH Global Stocks 10)
- 중국 Top100 부동산 기업 5월 판매금액 1.1조위안(+16.9% y-y), 올해 처음으로 성장세 전환
▶️천제리튬(002466.SZ) +10.0%
- 글로벌 3대 리튬업체인 Albemarle이 동사 자회사(호주 Greenbushes) 지분 인수 계획 재차 발표
■일본
▶️올림푸스(7733.JP) -1.5%
- 2020/3월기 연간 실적발표 결과 매출액, 영업이익, 지배순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0.4%, +195.1%, 534.2% 기록. 회계연도 4분기(1~3월)는 74억엔 적자로, 7개 분기 만에 적자 전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응급 수술의 연기로 내시경 수요가 일시적 감소
▶️리쿠르트홀딩스(6098.JP) -3.6%
-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본 내 고용지표 부진 심화. 4월 휴직자 수는 사상 최대 수준인 597만명 기록. 4월 유효구인배율도 1.32배로 2월 1.45배, 3월 1.39배에 이어 하락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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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G넥스원(079550), 수주와 실적 성장은 지속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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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롯데케미칼(011170), 완만하게 이어질 실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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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에스엠(041510), 엔터 선도업체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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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스튜디오드래곤(253450), 해외판권 서프라이즈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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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에이비엘바이오(298380), 글로벌사와 어깨를 나란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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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국콜마(161890), 제약사업 양도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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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월 4,900원 유료 멤버십 출시(조선일보)
▶️ 네이버가 품은 '고래의 꿈'···1년새 4배 컸다(서울경제)
▶️ 홀로서는 카카오보험, 어떤 청사진 그릴까(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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