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면계정이라 가입을 못했다 ㅠㅠㅠㅠㅠ아쉽
'하나더적금'은 하나은행이 'KEB하나은행'에서 '하나은행'으로 사명(社名)을 바꾸면서 이를 기념하는 차원에서 3~5일 사흘간 한정 판매하는 1년 만기 고금리 적금 상품이다. 연이율이 최고 5.01%. 저(低)금리 시대에 단숨에 화제가 됐고, 이틀 만에 83만7000명이 가입했다. 전국에서 입금된 첫 달분 적금 불입액만 총 2300억원이었다. 은행 관계자는 "'대박'보다 '대란'에 가까운 성적"이라고 했다.
예고된 상황이었다. 상품 출시 며칠 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나 유튜브엔 "미리 하나은행 계좌를 개설해 두고 하나은행 앱이나 인터넷뱅킹으로 가입하라"는 팁이 확산됐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5/2020020500273.html
그렇지만 적금으로 부자되는 건 불가능하다 ㅠㅠ
부의 추월차선을 타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