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병원이 위험합니다? = 이 병원에 가지 마세요?
6일 GS홈쇼핑에 따르면 GS홈쇼핑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오는 8일 오전 6시까지 서울 영등포구 본사 사옥을 폐쇄하고 방역 조치에 들어간다. 폐쇄 기간 GS샵 TV홈쇼핑 방송은 모두 재방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우한폐렴 확진 판정을 받은 해당 직원은 20번째 확진자인 41세 한국인 여성으로, 15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이 직원은 15번 확진자의 의심 기간인 지난달 31일부터 재택 격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소속부서와 유관부서 직원, 접촉 의심자에 대해 재택근무와 유급휴가 조치를 취한 상태다.
https://m.chosun.com/svc/article.html?sname=biz&contid=2020020602414
사옥 폐쇄, 생방송 중단은 처음 봤다... 체감 무서움은 메르스 때보다 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