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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확진자 전세계 총 30,818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진원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귀국해 임시 격리 생활 중인 교민 가운데 신종코로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7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전날 오후 충남 아산의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생활하던 교민 1명이 확진자로 판정돼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207031800004?section=society/all
임시생활 우한교민 중 확진자 1명 추가…국립중앙의료원 이송, 권수현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20-02-0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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