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oh gr3x로 담는 감성
우리가 보지 못한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낡은 고가도로 아래, 하얀 얼굴이 스쳐 지나갔다.
사진 속엔 분명히 아무도 없었지만, 손끝은 이상하리만큼 차가웠다.
그날 그 자리에, 정말 누군가 있었던 걸까.
오늘 밤, 당신 곁을 지나가는 ‘그들’을 놓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