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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터널을 지나며..

Ricoh GR3X로 담은 감성

by 행복가진

기억의 터널을 걷다 보면, 잊은 줄 알았던 나와 마주친다.

조용한 지붕 아래 과거가 숨 쉬고, 붉은 차 너머 현재가 움직인다.

오토바이처럼 스쳐가는 미래도 이 길 위에 있다.

이곳은 단순한 통로가 아닌, 마음속 이야기들이 깨어나는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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