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oh GR3X로 담은 감성
낡은 선풍기 하나,
한때 여름의 중심이었다.
햇살은 그 위에 멈췄고,
그림자는 천천히 시간을 끌고 간다.
지나간 계절엔, 느리게 움직인 바람만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