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oh GR3X로 담는 감성
창가 자리에 앉아 말없이 마신 커피 한 잔.
쓴맛 뒤에 남은 건,
네가 떠난 계절의 향기.
그때의 그리움을 담는다.
개발자삶을 멈추고 오랜시간 말로 떠들었던 삶을 시작했고, 완전한 나로서의 미니멀삶과 움직이는삶을 꿈꾸며 쉼없이 세상을 떠돌아 다니며 사진찍고 그림그리는 삶에 도전중입니다.